Greenpeace 단계적 탈핵 캠페인
2017년 09월 04일

[참관인터뷰] 학생 현쥬노

재판 참관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재판때도 참관이 가능하다면 함께하고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Q.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의 두번째 재판에 참여하신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최근 신고리 건설에 관련된 뉴스로 인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린피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재판참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560 국민소송단'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대가 없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 관심을 투자하여 원전건설의 문제점을 바로 잡을 그 첫걸음을 내딛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한 걸음에 저의 마음, 또 국민들 마음이 모두 담아 안전한 대한민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계속하여 내딛을 수 있는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Q. 공론화 과정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문제를 숙의할 시민참여대표단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그 동안 내지 못했던 국민의 의견을 시민참여대표단에서 소리높여 전달해주세요.

Q.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 참여 및 재판참관을 통해 내 삶에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 변화가 있으신가요?

이번 걸설취소 재판참가를 위해 여러 기사와 토론과, 자료들을 읽으면서 원전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원전 문제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모든 원전 문제를 위해 싸워주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Q. 나는 에너지전환으로 다양한 세상을 꿈꿉니다.

(에너지전환뜻을 임의로 원전->대체에너지로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에너지원은 외부 수입과 원자력 발전소에 대부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수급의 불안정성, 원자력 발전소는 잠재적 사고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 안정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필요한건 다양한 에너지발전으로 시스템을 분산시켜 기술을 발전시키고 수급의 안정성을 찾는 것입니다. 바로 눈 앞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고 당장의 손실 보다는 장기적 투자를 할 수 있게 용기있는 발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수급의 불안전성, 원전은 잠재력 사고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 안정적인 공급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9월 28일 세 번째 재판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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