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단계적 탈핵 캠페인
2017년 09월 05일

지붕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차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Q. ‘560 국민소송단’ 여러분과 다른 시민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송 참여 동기 부탁드려요.

울산에서 석유화학공장에 근무하는 박재붕입니다. 원전도 무섭지만 지진에 무방비한 석유화학 시설들도 어마무시하게 무섭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이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색깔도 없는 물질이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체를 녹여 버릴 수 있다는 알게 되었을 때, 이런 무시무시한 물질에 도대체 왜 그토록 빠져 들어가는지 고민을 해봤고 거기에는 돈의 노예가 된, 오로지 돈만 밝히는 지식인들과 지도층에 있는 모든 정치인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우리 무고한 국민들이 이런 지도층 아래 무얼해야 할 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석유화학 시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건물을 비롯한 시설물이 아무리 튼튼하다고 해도 어떤 지진이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을 못합니다. 울산은 고리와 월성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에 이를 알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시설에 근무하고 있기에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거란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방사능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지진 하나 때문에 원자력발전이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피해를 줄 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석유화학 시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국민소송단에 참여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런 피해를 하나라도 줄여야 하는게 내가 지금 취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이지요! 더욱이 이런 행동을 우리 스스로 하지 않으면 돈의 노예가 된 지도층은 에헤라디야~~~ 이런 마음으로 더욱 돈의 수렁에 빠져 들어 가겠지요! 우리 모두가 국민소송단에 참여하여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Q. 작년 9월 12일 20시 32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심한 지진은 처음 느껴 보았다는 것입니다.

 Q. 우리는 왜 탈핵 에너지 전환을 해야할까요?

원전은 방사능이라는 물질 때문에 러시아, 일본처럼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요즈음 원전이 아니라도 전기가 남아돕니다. 전기가 소중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지만 인공적인 것은 우리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에 피해를 주는 물질이기에 재생에너지로 시급히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여러분과 같은 560 국민소송단 다른 원고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나의 안전을 위해 나의 건강을 위해 나의 몸에 유해한 물질은 아웃이다!

Q. 그린피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더욱 열심히, 내가 할 수 있는 힘껏 도우겠습니다.

Q. 신고리 5, 6호기 문제를 알고 ‘560 국민소송단’ 원고로 참여하게 된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제 개인 행동으로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차에 참여하였고 지금은 개인적으로 석유화학 물질의 아웃을 알리고 있습니다!

Q.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을 결정하게 될 공론화 시민참여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라늄은 없어져야 할 물질입니다. 백해무익한 물질입니다. 더욱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울산은 고리와 월성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에
이를 알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시설에 근무하고 있기에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거란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9월 28일 세 번째 재판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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