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단계적 탈핵 캠페인
2017년 09월 05일

자연을 그대로 살리는 건강한 에너지를 사용했으면!

 

Q. '560 국민소송단’ 여러분과 다른 시민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 및 소송 참여 동기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북극곰과 나무와 물을 사랑하는 김민영입니다. 2013년 레인보우워리어호가 한국에 왔을때 자원봉사를 하면서 원전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발전소와 먼 지역에 살아서인지 잘 몰랐는데 모르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지인이 살고 있는 경상남도쪽이 더 이상 원전으로 인한 걱정이 없길 바랍니다.

Q. 작년 9월 12일 20시 32분,  경주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운동중이라 크게 못 느꼈는데 가족들과 그리고 그쪽에 지내는 지인은 진동을 느꼈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거리로 뛰어나오는 모습, 첨성대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영화에서나, 외국의 이야기만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Q. 우리는 왜 탈핵 에너지 전환을 해야할까요?

에너지를 너무 경제논리로만 따지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싸다는 것만 강조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사실 싼 에너지는 아니잖아요. 저는 햇빛, 바람이 풍부한 지역에 살고 있어요. 이런 고마운 자연을 그대로 살리는 건강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여러분과 같은 560 국민소송단 다른 원고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나만이 아닌 모두를 위한 행동 멋진 것 같아요!

Q. 그린피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초심을 잃지 않은 그린피스가 되길 바랍니다

Q. 신고리 5, 6호기 문제를 알고‘560 국민소송단’원고로 참여하게 된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원전 문제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 설득하는 것이 더 쉬워졌어요.

Q.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을 결정하게 될 공론화 시민참여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전하고 건강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 나만 필요한 것이 아닌 우리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한 결정을 해주세요.

Q. 560소송단 원고 김민영님이 원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것?

지금 우리도 중요하지만 우리 다음세대도 안전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사랑하는 조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해맑은 웃음을 간직한 학생들 사진 보냅니다. 

 

그리고 자연과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제 사진 한장도 보냅니다.

 

 

9월 28일 세 번째 재판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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